본격 니코덕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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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야겜 정리.

대상은 2015년 발매된 야겜. 복각 리팩 등등 신작 아니라도 했으면 씁니다.

주로 음슴체 혹은 반말투이므로 거슬리는 분은 여기서 돌아가시면 되겠습니다.




1. 시스터 스킴

아는 분들은 다 아는 밍크의 고전명작. 2는 못하고 1,3만 했는데 과연 명성에 걸맞는 게임이었습니다. 왜 못했냐 하면 정력이 부족해서(...)

2. 고신장소녀

후지야마씨는 사춘기 보고 이 게임을 잡았습니다. 저가격 게임이지만 거대 히로인이라는 컨셉이 잘 살아서 좋았음. 키라리쨔응 생각난다

3. 대최면 ERE

최면게임을 볼 때 두 가지 포인트를 보는데, 얼마나 특이한 상황을 만들어 내느냐, 얼마나 최면 자체에 대한 설명이나 도입부에서 신뢰를 쌓는 과정이 잘 보이는가 이 두가지임. 이 게임은 두가지 다 그리 좋지는 않았던듯. 예전에도 했었는데 리메이크돼봤자 그게 그거였다...

4. 우바이~남의 여자를 팝니다~

 처음 게임 봤을때 타락시키는 게임이 아닐까 하고 생각했는데 타락했을 때도 어느 정도 건조한 느낌이 남아있어서 좋았음. 처음에 일이니까 하는 거지! 같은 느낌도 잘 표현돼있다. NTR좋아하면 나름 할만할듯.

5. 하루키스

 해냈다 해냈어 기가가 해냈어! 호치키스에 이은 키스 시리즈인데 믿을만한 퀄리티. 가짜 연인사이라는 건 진부한 설정이긴 하지만 그렇게 많이 쓰인다는 건 그만큼 매력있는 얘기가 될 수 있다는 얘기기도 하다. 갓-게임까진 아니지만 믿고 할 정도로 괜찮기는 함.

6. 건방진 JK가 얘기하는 치한전차

 치한게임이라 했는데 미들프라이스 작품이라 히로인수를 줄인 게 좋았음. 히로인이 2명이지만 둘 다 어느 정도 신 숫자가 보장되니 괜찮았다. 치한겜 안좋아하면 자신있게 추천할 수는 없는데 그냥저냥 할만합니다.

7. 엄마의 남자 

 즐딸게. 처음부터 엄마랑 주인공이 관계를 갖고 있다는 게 좀 특이하지만 그 외에는 평범하게 금방 타락하는 엄마를 볼 수 있다. 별로 할만하진 않은듯

8. 에로마사지사에게 당하는 거유JK자매

 끝까지 여자애 시점이라 재밌는데 진짜 의심을 아예 안하는 게 웃김. 마사지물 좋아하면 할만합니다. 가슴에 장침을 막 꽃는데 좀 웃깁니다.

9. 타락해가는 새댁

 요즘 그림과는 약간 채색이 다른 게 맘에 듬. NTR하는 아재가 3중인격이라 약간 병신같은 부분은 있는데 나름 할만큼 해 줘서 괜찮고, 스토리도 적당했음. 이런 게임에서는 얼마나 여자가 버티느냐를 중요하게 치는데, 그런 부분에서 꽤 오래 버텨서 좋았습니다. 너무 한방에 끝나는 거만 봐서 그럴지도 모르지만(...)

10. 아내의 미육을 만지는 아버지의 굵은 손가락

 제목 그대로입니다. 아내 시점, 아버지 시점도 나오고 아내가 말려들어가는 느낌을 잘 표현했음. CROWD랑 ANIM이 합쳐져서 이 라인업이 나오는 거 같은데 이런 게임 나오면 믿어도 될듯.

11. 유리킬러 음욕에 타락하는 여자들

 동성애는 고칠 수 있습니다(웃음) 같은 게임. 신뢰와 실적의 카구야긴 한데 그렇게 특출나게 좋진 않았음. 애초에 컨셉부터가 좀 취향이 아니라서... 백합겜이었으면 더 재밌게 했을듯(진지)

12. 악마여자애의 간판요리

 드디어 패키지그림을 붙일 수 있는 게임이(환희) 캬라가 흥겜이 점점 적어지는데 이건 꽤 할만함. 레시피 연구한다고 몇바퀴씩 정신없이 돌았는데, 그래도 많이 남은듯. 엔딩들만 보고 끝냈는데 나름 엔딩조건도 요리랑 긴밀하게 연결돼있고 괜찮았음. 장사하자 먹고살자

13. 최면난교학원 ERE

 랖은 누구보다도 리퀴드를 사랑하면서 왜 본심을 숨기는 것일까?
제목이나 컨셉에 낚임... 예전에도 그저그랬는데 지금도 그렇습니다. 리퀴드는 위에 말한 최면에서 보는 두가지 포인트 중 어느 부분도 별로 좋을만큼 써주질 않아서 별로인듯. 스토리 빼놓고 딸감으로만 보면 학교서 지멋대로 한다는 거만 좋아하면 재밌게 할 수 있습니다.

14. 아네코우지 나오코와 은색의 사신

 사람들 얘기할 때 앞에 누나가~ 여동생이~ (이름)이~ 같은 식으로, 혹은 뒤에 붙더라도 그런 말투 자체를 안 좋아해서 끝까지 못한듯. 스토리 자체는 사건도 많고 템포가 적당한 느낌을 받았으니 누나 좋아하는 사람들은 하면 될듯.

15. 세일러 엘리먼트

 그림이 귀여워서 했습니다. 그림 빼면 별로고 합치면 보통인듯.

16. 연결이 안되는 휴대전화

 가져올 그림이 없다고...? INO씨 그림이라 귀엽습니다. 근데 이건 대체 뭐 하자는 건지 모르겠는데 대부분 신이 주인공의 망상입니다. 물론 실제로 당하기도 하는데 윤간이라서 시발... 직장동료가 워크샵가서 윤간하다니 회사 문닫을 레벨인듯. 그나마 친구(남자) 나오는 신 정도가 좋았는데 이놈이 또 호모라서 시발... 정신줄은 대체 어디로 놨습니까 아틀리에 사쿠라!

17. 마이드림

 성우되고 싶다는 애들을 야겜성우로 만드는 게임. 그나마 여동생들이 주인공을 좋아해서 망정이지... 좋습니다.

18. 오늘밤, 아저씨에게 안깁니다...

 노마드가 만든 오늘밤 시리즈 두번째. 여자시점이라 일단 취향에 맞았고, 첫 작품에서 일부러 여동생 쪽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안 보여줬는데 그런 부분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을 거라 봄. 씬들도 여유롭게 구성돼 있어서 천천히 즐길 수 있고 야하고 좋음.

19. 월광 아르스마기카

 주인공이 존나 세서 긴장감이고 자시고 별로 없는듯. 나름 책략을 쓴다고 하는 거 같긴 한데 별로 와닿진 않고, 한번 이긴 뒤 상대방의 정보를 얻어내서 거기에 맞춘 책략을 쓰는 건 평가할 만하다. 분신만들어놓고 조종하는데 집중해서 아무것도 못하는 본체를 덮치는 씬이 꽤 재밌었음.

20. 거유 쿠노이치 주작

 내가 기대한 것: 큿, 죽여라!
 내가 본 것 : 이미 반항하지 못하는 닌자입니다

21. 최음 더치와이프

 스프레이 찍->끝
 무섭게 빠른 태세전환, 나 정도 되는 사람이 아니면 못 보고 지나갔겠지.
 분명 올클했는데 생각이 안납니다.

22. 이웃 사귐

 딴건 다 별로였는데 불건전한 관계가 되는 방식이 좀 재밌었음. 엄마가 없는데 가슴만지게 해주세요!! 같은 식이었던듯. 

23. 치각과민

 주인공이 이 병의 권위자라는데 이 병을 인정하는 사람이 주인공밖에 없어서... 아줌마들 욕구불만 풀어주는 게임. 그래도 어느정도까지는 주인공이 의사라는 사명감 같은 게 있어서 재밌음.

24. 교육지도 임모랄에디션

 비숍겜은 대체로 그냥 빨리 해버리는 경향이 있는데 이것도 그런듯. 그런 부분이 취향에 안 맞긴 했는데 막 하는 거 좋아하는 분이라면 좋을지도. 어느정도 퀄리티는 있습니다.

25. 강제치욕조작

 올릴 그림이 없...다고...? 핸드폰으로 막 남들을 조작하고 그러는 MC계열인데 반장한테 그짓하다가 소꿉친구한테 들켰을 때 소꿉친구가 야 반장한테 그런 거 할거면 나한테 하라구! 이래서 진짜 하는 막장 느낌이 좋음.

26. 이브니클

반전에 병맛까지 다 있는 앨리스 게임. 신분상승하면 아내가 늘어난다는 게 좀 웃겼음. 생각해보면 바람피면 반지가 즉시 까매진다는게 되게 빡센 통제인 거 같은데 그걸 또 좋다고 그냥 사는 것도 그렇고 결국은 스스로 자기 길을 찾아가게 되는 인간의 모습도 괜찮았음. 딱 요즘 상황-미래 상황을 생각하고 쓴듯. 규범이 없어지면 혼란이 오고 결국 스스로 옳고 그른 걸 다시 만들게 된다는 뭐 좋은 얘기인 거 같습니다. 물론 클리어는 못했습니다.

27. 마장의 노예 3

 주인공 존나 쓰레기같은데 그래도 웅크릴 때는 웅크리고 할 때는 하는 게 좋았음. 얘기 전체 개연성은 아주 좋은데 H가 그렇게 좋지는 않아서 좀 그랬음. 윤간 싫어하는데 애들한테 막 던져주는 신이 많아서... 이런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잘 할듯.

28. 누나, 미안 싸버렸어!

 제목보소... 누나들이 주인공을 너무 좋아해서 불가침협정을 맺었는데 또 주인공도 시스콘이라 누나를 선택하고 마는 거시기한 게임. 이것도 말끝마다 누나 여동생을 달고 살아서 취향에 맞진 않았는데 누나 좋아하시는 분들은 해도 될만한 퀄임.

29,30. 추주의 오그먼트 & 종주의 오그먼트

 사신이 나올 때부터 알아봤어야 되는데... 평범한 회귀물에 러브코미디처럼 생겼는데 한국에나 이런 게 판타지로 유행하지 일본에는 아니라는 걸 잊고 있었음. 히로인이나 주인공이 아무렇지도 않게 죽기 때문에 뭐 잘못눌렀다가는 비참한 꼴을 보는듯. 스토리 자체는 완성도 괜찮았는데 정신적 육체적으로 괴롭히고 그런게 취향이 아니라서...

31. 원교소녀

 초반까지밖에 못했는데 이건 여자애가 주인공이다 보니 너무 비탄이라는 감정을 강하게 느껴갖고... 호스트 정신나간 놈이 주인공 끌고오는 수법도 별로 맘에 안들고 주인공도 그런 거 갖고 수락한다는 거 자체가 진짜 맘에 안들었음. 주인공 처음에 산 아재가 너무 짜증나서 보기가 힘들어서 관둠.

32. 치한왕

 뭐... 왕이라고 써있는 거 치고는 캐릭터마다 너무 씬이 없어서 별로였던듯.

33. 능욕 셀럽아내 만지기 차량

 딱 치한겜스러운 느낌에 맞게 만들어져 있음. 다른 건 딴겜에선 이런 뭣도 모르는 여자를 여고생으로 썼다면 여기선 섹스리스인 아줌마들 끌어다 썼다는 게 다른듯. 그림 보다가 몇등신이지? 하고 신경쓰기 시작하면 지는거. 적당히 야하고 좋았음.

34. 요괴 컨트랙트

 악셀의 시골물(...) 죽어가는 숲을 살리기 위해 분투하는 인간과 요괴의 장대한 서사시...가 어느 정도 맞는듯. 주인공이나 히로인도 그리 답답하지 않고 적당함. 결국 주인공 요괴들 셔틀되는듯. 고양이 루트 있었으면 좋겠다(바람)

35. 퓨어 커넥트

 노처녀 루트만 했는데 나 이렇게 나이먹었는데 저런 어린애랑 사귀어도 되나...? 같은 고민들이 쓸데없이 현실적이라 맘에 들었습니다. 그림도 나름 괜찮고 목소리도 괜찮으니(편중된 판단기준) 할만한 게임인듯. SMEE도 믿어도 될 거 같습니다.

36. 나마이키!

 제목을 뭐 어떻게 써야될지 모르겠네... 여동생들이 주인공 너무 좋아해서 뿜었음. 주인공도 여동생 너무 좋아해서 그냥 이쁜사랑 하는 거 바라보는 느낌입니다. 쿨데레 츤데레 로리 다 좋은듯.

37. 최면술 연습을 했더니 같은 맨션 폭유아줌마들이 내것이 되었다

 제목 참 긴데 그냥 내용이 제목에 다 있습니다. 최면술은 그냥 발정& 못움직이게 하는 마법같은 기술로 나옴. 덮치고 당하는 두 아줌마들이 그냥저냥 괜찮았습니다.

38. Gated Community

 이사갔는데 왠지 좀 이상한 사람들이 모인 단지였다는 얘기. 일상에서 비일상으로 빨려들어가는 느낌이 좋았습니다. H는 진짜 아무하고나 하는 신이 나오므로 취향에 좀 안맞았는데 그런 거 좋아하시면 나쁘지 않은 정도.

39. 언제까지고 아들로 있을 순 없어!

 엄마를 제대로 사랑하는 게임. 씬은 그냥저냥 괜찮았습니다.

40. 거유판타지 디지털노벨라이즈판

 짤린 루트가 좀 있긴 한데 1,2,외전 다 있습니다. 거유판타지는 갓-게임 이론은 인정하지 않는다.

41. 사립 네토리학원2 

 동정이 섹스를 잘한다니 뭐가 뭔지 모르겠군... 1하고 뭐 비슷합니다. 히로인수가 많아서 히로인당 할당된 씬이 좀 적고 네토리하는 느낌도 적습니다. 네토리게임이 아니라 씬 모음집이라고 하고 보면 괜찮을듯.

42. 조심술 외전

 MC배틀이나 머리싸움같은게 은근슬쩍 들어가고 꽤 이상한 시츄에이션들이 많이 나옵니다. 그래서 괜찮음. 카네마츠 유카 사랑한다. 좀더 나왔으면 좋겠다.

43. 누나와 공주는 미움받고 싶지 않다.

 히로인 숫자를 보고 똥겜의 기운을 느꼈지... 모든 여자들이 주인공을 좋아하는 할렘 같은 거 좋아하는 분한테는 맞을듯. H도 러브러브하고 좋습니다.

44. 아가씨와 비밀의 소녀

 히로인이 먼저 씨발 여자면 뭐 어때 상관없어! 하고 벽을 넘어와주는 게 좋았음. 루트 다 한 건 아닌데 그래서 좀 신선했습니다. 스토리 다른 부분은 그닥 볼 게 없었는듯.

45. 만년설의 환영

 처음에 차에서 막 얘기하다가 이 뒤에 엉망진창으로 섹스했다-엔딩 가는 거 보고 아 갓게임이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어디가 현실이고 환영인지 알 수 없는 몽환적인 분위기에서 벌어지는 사건 같은 것들이 잘 그려져 있음. 분위기가 굉장히 좋았고 그림도 분위기에 맞고 좋은듯. H씬도 물론 좋았음.


 46. 음락의 무녀 NTR
 
 음락의 무녀에서 이어지기는 하는 거 같은데 그림이 바뀌어서 그냥 다른사람같다. 같은 사람이 그린 거긴 한데 좀 비슷하게라도 그려줬으면 더 좋았을듯. 히로인이 주인공인데 예전에 요괴한테 좀 당해서 몸이 멋대로...같은 설정. 그리고 요괴때문에 협박당하는데 참 죽어서도 민폐 좀 끼치는듯. 씬도 볼만하고 좋았습니다.

47. 치욕의 제복

 비숍이 한건한듯. 컨셉에 충실하게 제복 좋아하는 변태님들이라면 아주 즐겁게 게임하실 수 있을 거십니다.

48. 치한왕 음국의 창조자

 전편이랑 장단점이 똑같음. 여자만 바뀐거고 다 바뀌지도 않았는데 여튼 그냥 비슷합니다. 아예 기대안하고 하면 좀 할만함.

49. 며느리를 네토리해본 나

 즐딸게. 내용도 별거없음. 씬도 별로.

50. 소녀라무네

 불량식품으로 어린애들 꼬셔서 이거저거 시키는 게임. 로리콘이라면 해라.

51. 우바이again

 이것도 장단점이 비슷해서 별로 다른 게 없는데 그래도 여자들 마다 개성이나 사연이 있어서 괜찮은듯. 씬 퀄도 비슷함.

52. 아줌마공연치욕전차

 사람을 못 움직이게 하고 몸을 만지다니 나쁜 게임이군요... 리스크가 없어서 별로인듯.

53. 선생님 있잖아요...

 로리콘님들 꼭 하세요. NTR씬들도 나름 괜찮으니 하세요. 로리에 저항이 있으신 분이야 뭐... 초6하고 선생이 사귄다는 판타지 세계관 같은 거에 신경쓰시는 분도 하시면 안됩니다.

54. 키스x1000

 키스 너무 많이하는 거 아닙니까... 좋아하지만. 약간 판타지스럽지만 괜찮습니다. 키스하는거만 보면 됨. 

55. 여동생의 성역

 그녀의 성역 팬디라서 뭐... 여동생이 왜 공략이 안되냐 펭 개객끼들아! 하던 분들에겐 가뭄에 단비같은 게임일 듯 싶습니다. 본편 안 보면 그리 잘 이해는 안 될듯. 말끝마다 여동생 붙여서 약간 취향은 아니었음.

56.숙모의 간지러움2

 한국말로 어떻게 써야되는지 모르겠는듯. 여튼 아줌마들 나름 개성있고 다 외로우신 분들이라... 신뢰와 실적의 팅커벨이니 H도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연애루트는 H한두번만 하고 끝인듯. 연애루트가 더 맘에 들긴 했음.

57. 신 다른 남자의 정액으로 임신해도 되겠습니까...? 2

 딴 남자랑 눈 피하러 들어간 산장에서 잤다는 걸 결혼 전날에 말하는 미친... 그래서 시발 욕하다가 주인공은 그 여자랑 잔 친구 여친이랑 자고 뭐 그런 개막장 스토리. 이 타이틀은 여자가 어쩔 줄 몰라하다가 가는 걸 되게 잘 쓰는 느낌인듯. 

58. 펭펭페널티

 엉덩이 때리는 거 좋아하는 변태님들용 게임. 참 교 육 좋아하는 분들은 해도 될 거 같고 음... 씬은 전체적으로 야하고 괜찮음. 

59. 연애페이즈

 해냈다 해냈어 기가가 해냈어(2)정도까진 아니고 평범하게 괜찮음. 사귄 뒤 얘기를 장황하게 풀어놓는다는데 사실 사귄 뒤는 그렇게 많이 관심이 없는 것이었다... 나오는 애들도 다 귀엽고 좋았음.

60. 명령을 거부하지 못하는 여자

 언제나의 크림슨 선생. 말그대로 기센 여자를 굴복시키는 거 좋아하는 분들은 하시고 H도 그런 쪽으로 편중돼 있으니 깔리고 싶으신 분들은 별로 할 필요 없을 거 같음.

61. 자매와 나우.

 야하고 좋았음. 자매가 주인공 좋아하는데 동생이 막 먼저먹어서 질투하고 그런 게 좋은듯. 와플 나우 시리즈도 믿고 해도 될듯.

62. 부하의 아내와 여동생을 네토리하는 아저씨

 딱 전형적인 느낌. 아저씨시점임. 동생 똑똑하게 생겨갖고 맹한 게 좀 재밌고 아내는 그냥 평범한듯. H도 야함.

63. 꿀꺽 뱀파이어 프린세스

 흡혈귀야 밥먹자 구구구구구구 하면서 땀이든 침이든 정액이든 다 먹이는 주인공... 대단하다. 팅커벨 계열사라 H도 믿고 봐도 좋음. 그리고 공주님 먹을거에 낚이는 게 재밌음.

64. 타락해가는 성전사 루나틱엔젤즈

 조교나 세뇌해서 전투하는 방식도 괜찮긴 한데 H가 좀 그저 그런듯. 초반에 H로 간보는 부분도 전원이 있지도 않음. 신 갯수는 많긴 한데 약간 매가리가 없는 느낌. 보통은 되는데 그 이상은 좀 힘들듯.

65. 로얄가든

 주인공 유쾌하고 재밌음. 헬로 레이디 생각나는데 그만큼 무거운 얘기는 아니고, 주인공이 왕자가 아닌데 왕자로 가장한거라 연애하면 안된다는 제약 자체가 꽤 괜찮은듯. 

66. 내가 좋다면 "좋다"고 말해!

 츄어블이 갓-게임을 내놓았습니다. 아직 하는중이긴 한데 아무때나 고백하는 시스템이면 과연 신 컴플리트를 어떻게 하냐는 걱정이 앞서서... 시스템도 괜찮습니다. 약간 도키메모 생각나는데 그거보단 훨씬 간단하게 돼있음. 주인공이랑 저 은발 여자애 눈치없는게 좀 재밌는듯.

67. 하라미타마

 꼼짝마 나는 요괴다!(덮치면서) 같이 요괴들이 주인공을 좋아해서 덮치는 게임. H를 다 보진 않았는데 신뢰와 실적의 카구야입니다.

68. 임신 수면간 JK와 절륜아저씨

 최면 핸드폰 써서 그냥 지멋대로 하는 얘기. 시간제한이 있다고는 하는데 어차피 최면 걸때 암시를 걸어놓으면 된다는 얘기지... 그냥 마법쓰는거같이 써서 별로였습니다.

69. 아줌마 스위밍구락부

 그림 좋고 신도 좀 평범하게 살려는 주인공을 아줌마들이 여차저차하다가 하게된다는 분위기가 좋음. 그래서 씬도 괜찮음.

70. 통음모

 엄마를 제대로 사랑한다는 놈이 옆집아줌마랑 상담했다가 "넌 사실 내 섹스어필때문에 그런 충동을 느끼는 거야!" 이런 말을 듣고 옆집아줌마랑도 하는 게임. 황당무계하긴 한데 나름 감정선도 잘 표현돼 있고 옆집 친구가 주인공인 서브루트도 있으니 꽤 할만함. 선생님 루트도 들어가는 게 꽤 웃겨서 볼만한듯. 안서요 거시기 좀 봐주세요 이랬는데 보니까 서는 주인공...과연 야겜주인공이다.

71. 거유판타지3

 거유판타지는 갓-게임. 이론은 인정안한다. 주인공 출신이 신인데 생긴게 존나 노예같이 생겨서 맨날 나는 신이다 이러는데 주변이 전혀 안 믿는게 재밌음. 파이즈리의 신이라니 뭐냐... 성적인 기쁨은 서로에게 봉사하는 데서 느낄 수 있다는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 갓-게임임. 빈유취향도 만족할 수 있는 히로인이 있나 했더닉 가슴이 커져서(!?) 실망함. 빈유취향은 하지마라

72. 그 고성에 용자포 있음!(하는중)

 첫번째 던전 무너트리고 두번째 던전에 최대마나로 포 쐈다가 뒤짐. 시발 이걸 계속 해야되나 지금 고민중입니다. 캬라게답게 초반 H는 약간 볼만하고 후반은 그냥 한두줄로 넘어감. H가 노가다니 어쩔 수 없지...



12월에도 좀 할 게임 있는 거 같은데 나중에 나온 게임들은 나중에 쓰겠읍니다. 

이번에는 순애는 자시고 패키지 그림 붙일 수 있는 게임이 별로 없다니 내 야겜...너무 건전해...?

점점 짧아지는 거 같은데 웬만한 말들은 예전 정리포스팅에 다 쓴 거 같아서 그렇습니다. 

취향 나이가 올라가는 거 같은데 제 정신연령이 올라가는 거 같아서 기분이 나쁘네요. 

그리고 연초에 한 건 생각이 잘 안남. 그림은 눈에 익은데 좋지도 나쁘지도 않았으면 인상이 안남는듯.

딱 72개네 밍고스 어디 야겜 안나오나 PAD장착하고 나왔으면 좋겠다.

믿고 거시기를 맡길 수 있는 제작사는 ANIM, 카구야, 와플(나우, 거유판타지 시리즈), 팅커벨 정도인듯

마음을 맡길 수 있는 제작사는 SMEE나 기가에 키스 시리즈 정도? 츄어블은 솔직히 못미더움

인터하트는 왔다갔다하고 실키즈 사쿠라는 유보하겠습니다. 나나이로 린카네이션이 좋긴 좋았는데 너무 충격이 커서...

nomad도 새로 떠올랐는데 마지막 NTR겜이나 새로 해야겠습니다.

그림 움직이는 엔진 쓰는 게 지금 ANIM밖에 없는데 이것도 좀 퍼졌으면 좋겠네요.

리퀴드는 취향 직격인 컨셉을 만드는데 맨날 항상 뭔가 부족함. 

Frill...치한전용차량 3 만들어주셨으면 좋겠읍니다.

덧글

  • 카레 2015/12/27 12:40 # 답글

    11개월동안 72작품이면... 한달에 6.5작품씩했다는 거니 참 건전하네요^^

    참... 100작품 안채웠습니까, 이번년엔.

    힘내서 2015년에 100작품 채워야죠. 힘내라 28작품
  • 라피르 2015/12/27 15:57 #

    야메룽다... 쿠소야겜까지 하라는 얘기는 모 야메룽다...
  • E. S. 타마코 2015/12/27 16:31 # 삭제 답글

    이렇게 지하철에서 읽을 수 없는 글을 올리시다니 라피르님 자꾸 이러시면 매우 감사합니다 ㅎㅇㅎㅇ 앞으로도 이런 수준 높은 포스팅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런데 작품 수가 72... 도마는 뭐다?
  • 라피르 2015/12/28 18:31 #



    ㅅ!
    이런 수준높은 포스팅은 1년에 한번밖에 쓸 수가 없어요
  • 파란오이 2015/12/28 15:46 # 답글

    정성스러운 포스팅 감사합니다.

    내가 아직 발담그고 있었으면 해봤을거같은 게임이 수십개 보이는듯 ㄳㄳ
  • 라피르 2015/12/28 18:20 #

    수십개라니 과연 똥게임을 사랑하는 남자...

    님의 야겜포스팅이 보고싶네요 ㅈㅈ
  • 파란오이 2015/12/28 22:09 #

    내 야겜인생 마지막은 흐지부지된 코나카나 2였나 크흑...
  • 제발 2016/06/30 23:43 # 삭제 답글

    게임어디서받을수있는지알수잇을까요??
  • 라피르 2016/07/08 06:18 #

    구글에서 검색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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