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뭣도 없는 전라도여행 1일차. 인셍

아, 전라도가 뭣도 없다는 뜻은 아닙니다.

집에서 점심먹고 용산역으로 가서 내일로 사서 호남선을 타고 익산까지 갔습니다. 중간에 비가 와서 비내리는 호남선~하는 노래가 생각이 났는데 천안역은 아마 웬만한 노선은 다 지나갈 거 같은 느낌. 
새마을호 시간이 맞는 게 있어서 입석차 타고 잘 갔네요. 경치 좀 보다가 그만 사망... 참고로 익산을 가려고 생각한 이유는 이거.




전북익산! 이러면서 익산 아무것도 모르면서 갔습니다. 가보니 뭐 보석박물관이랑 미륵사지가 있다는데 좀있으면 문닫는다고 안가는 편이 좋다 그래서 그냥 포기하고 표지판을 보니까 원광대학교가 있었습니다.

제일 앞에 있던 가장 뽀대나는 건물. 무슨 기념관인 거 같은데 이름까진 잘 모르겠고... 그래서 남의 대학 구경 좀 다녔습니다.
원광대 의대? 건물. 어느게 의대 건물인 줄은 잘 모르겠지만. 다행히도 첫날에는 비가 안왔습니다. 음... 학교에 오르막이 적어서 좋더군요(초등학생수준의 감상) 잘 돌아다닌 뒤에 시간이 좀 늦어서 주변 맥에서 아이스크림 하나 먹고 학교주변에서 자장면 먹고 찜질방으로 다이브. 그러고보면 찜질방 사진도 찍어둘걸 그랬네요.



덧글

  • gamma0burst 2012/08/17 22:23 # 답글

    익산역과 미륵사지는 매우 멀지.
    그리고 보석박물관은 더 멀지.

    저번에 갔다가 길에서 시간 엄청쓰면서 갔다오고 보석박물관은 가보지도 못 해서 이거 시간될 때 한풀이성으로 한번 가야하나..
  • 라피르 2012/08/18 11:47 #

    미륵사지 먼데 보석박물관이 더 멀고 금강도 비슷하게 멀어서 ㅈㅈ 그래도 미륵사지는 갔다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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