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H: Opposing Fronts 독일군 미션 플레이중.


 본편은 꽤 재밌게 했었죠. 친구들이 산 거 빌려서 막 깔아서 하고 그랬는데 본편에서 대충 트리도 다 타봤고 캠페인도 미국 거밖에 없으니 할 건 다 했다 싶어서 확장팩을 플레이할 생각은 없었습니다. 뭐 달라진 게 있나 싶었죠. 그런데 아는 분이 해보고서 독일 기갑척탄병군(전: 추축군)  애들이 업그레이드할 때 부대마다 공격방어 업그레이드를 선택할 수 있다고 하길래 그분한테 어떤 거인지 좀 물어보고서 공식 홈페이지를 들어가 봤습니다. 가서 보니까 유닛 설명이 전혀 다르더군요. 있던 애들은 다 없어진 것 같고... 오스트빈트 대공전차나 StuH, StuG? 판터 얘네들도 없는 거 같고... 완전 다른 종족(?)이 된 게 아닙니까! 게다가 영국군이 생겼어!

 그래서 결국은 사람들한테 구걸을... 하고 말았습니다. 이렇게 하는 거 진짜 안좋은데 ㅠㅠ 여튼 원편 추축군을 선택할 수 있는지는 차치하고서라도 참 신선합니다. 지금은 독일군만 플레이중이지만 보병 반궤도장갑차 옆에 있으면 보병 충원이 가능하고 탱크같은 것들이 다 없어졌더군요. 초반 미션이라 안나오는지도 모르겠는데 없었습니다. 경차량은 탱크로 안보이는 눈이라서... 애들이 다 경차량같이 생겼으니 원... 간지나는 탱크들 안나오나요! 티거 없나요! 만 외치면서 독일군 미션 플레이중. 게다가 뜻을 잘 모르겠는 부대 이름도 좀 있어서 좀 그렇더군요. 루프트바페같은 애들. 그래도 업그레이드 방식이 바뀐 건 정말 좋았습니다. 원판에서는 기지에서 한번에 모든 부대를 업그레이드해주는 거라서 초반에는 상당히 힘들었으니까요. 여튼 기본 공병(?)같은 유닛이 주 전투보병인 거하고 4명까지 부대를 만들 수 있다는 게 참 좋습니다. 주 전투인원이 탱크를 수리할 수 있다는 것도 꽤 큰 메리트구요.

원판 독일군 지휘트리를 보면 좀 나쁜놈같은 감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조금 다른 면으로 나쁜놈입니다. 원판에 나쁜놈이란 건 테러트리 얘깁니다. 트리를 보다 보면 요상한 지휘스킬들이 많이 나오죠. 개인적으로는 지휘스킬들이 많으면 많을수록 제대로 활용을 못하는 사람들이라 그리 좋아하진 않았지만, 처음에 선택하고 간다면 노림수는 티거 에이스 딱 하나였죠. 전장의 간지. 요상한 지휘스킬들을 쓰기에는 보급품이 막 아깝고 그랬습니다. 애들을 위협해서 도망가게 하다니 모양새가 좀 ㅠㅠ 그리고 자국민들 막 세뇌하고... 여튼 그런 느낌의 나쁜놈이었는데 확장팩으로 오니까 이젠 전략거점을 날려버릴 수도 있게 되었네요. 건물에 부비트랩 설치하고 전략거점에도 부비트랩 설치하고 전략거점 날려서 아무도 못 쓰게 초토화시키고... 이제 전장의 개깡패가 된 것 같습니다.

 아직 영국군은 못해봐서 영국군 감상은 좀 나중에 올리겠지만, 이렇게 유닛이 많아진 건 정말 기뻐할 만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이상한 건지는 모르겠지만 원판 독일군을 할 때에 기본적인 전략 토대는 항상 같았거든요. MG, 스나이퍼로 적 기본보병들을 제압하면서 공병으로 여기저기 전략거점들을 틈을 찔러서 점령해서 정신없게 흔들어가고, 마지막에 3단계 업그레이드한 탱크들로 밀어버리는 전략이었죠. 아직 사람들하고 멀티를 한 적은 없지만 별로 효율적인 전략이 아니라는 건 확실합니다. 대보병 효율로 볼 때는 탱크보다 반궤도 차량이 좀 더 위에 서기 때문이죠. 대전차포 앞에서는 어차피 모두 다 종잇장 장갑들이니까 ㅠㅠ 아, 티거 에이스 같은 경우는 열외로 칩니다. 대전차포랑 5:1해도 이길 거 같은 유닛이니까... 공병 서포트 받으면 좀 더 많이 버틸 수 있을지도. 여튼 저렇게 설치한 MG와 숨어댕기는 스나이퍼는 한분대갖고는 그닥 효율적이지도 않은 데다가 독일군 쪽에는 치료시설도 없으니 저격수 효율이 좀 더 떨어진단 말이죠. MG를 미끼로 상대 저격수를 끌어내서 저격한다는 방법도 있지만 그래 봤자 별 큰 도움은 되지 않을 겁니다. 이런 식이었던 전략이 탱크들 종류가 많아지면서 좀 더 용도를 세분화해서 쓸 수 있게 되었다는 것만 해도 만족이죠. 아직 탱크 쓴 지 얼마 되지도 않아서 효율적으로 쓰고 있냐고 물으면 눈물만 흘릴 뿐입니디만 ㅠㅠ

여튼 전략적인 면은 저 위에 쓴 아는 분과 멀티를 해 가면서 좀 더 써 보도록 하겠습니다.

한줄요약: 무지 재밌네요. 같이하지않겠는가?

아, 짤방은 제작사에서 배포하는 팬킷에 들어 있는 스샷입니다. 미션같은데 어떤 미션인진 잘 모르겠네요.

by 라피르 | 2008/08/16 11:28 | 건전게임. | 트랙백 | 덧글(4)

귀뚫었습니다. 080809

안아프다 그런 사람 다투자

뭐 기술에 문제가 있는 거겠지만 그래도 좀 그로테스크했습니다...

뚫자마자라 그런지 모르겠는데 아직 욱신거리네요. 으...

이게 다 귀걸이 선물해주면 귀뚫겠다고 망발을 한 입 때문인듯

입은 모든 화의 근원입니다 네...

물론 처음 뚫는 거인만큼 여러가지 미숙하기도 했는데

이게 안아프다는 놈들 말은 믿을 수가 없다...

바늘 알코올에 몇분간 담가놓고 귀 꽉잡고있다가

바늘 빼서 찔렀습니다. 초딩때 커터칼에 손 베었던 때가 있었는데

그 땐 칼이 살에 그냥 파고들어가서 놀랬드랬죠.

얼마 전에도 귀 뚫으려고 시도했던 적이 있어서 찌르는 감각은 좀 익숙했습니다만

찌르고 나니 피가 하나도 안나는군요. 신기하네...

바늘하고 낄 귀걸이 굵기도 비교해보니 바늘이 더 굵습니다 우왕...

그래서 그냥 구멍 한번 뚫으면 쉽게 들어가겠거니 했더니 이게 웬걸

안들어가네요? 뚫은 구멍하고 방향을 맞춰서 집어넣어야 되는데

자기 손으로 보이지도 않는 구멍 맞춰서 넣는 게 쉬운 것도 아니고...

이거 혹시 빼면서 구멍이 막힌 게 아닌가 해서 바늘 다시 집어넣으니 또

뚜둑 하면서 뚫리네요 어?  뭐지? 그냥 쑥 들어가야 되는 거 아니었나?

이쯤에서 뚫는 바늘 굵기는 한 샤프심정도 된다는 걸 알려드립니다. 0.7

그래서 엥이... 이러면서 그냥 넣었다뺐다 하면서 구멍을 넓혔습니다.

그리고 넣어도 귀걸이가 끝이 안빠저나오네요? 살에 끝이 걸려있네요?

이런 제길... 그냥 뚫어버릴까 하고 힘을 줬습니다.

뚫기용 귀걸이도 아닌데 쉽게 뚫릴 리가 없죠. 안나옵니다.

그래도 계속 힘을 줬습니다. 투둑 하면서 뚫리더군요.

왼쪽 귀만 하면 왠지 게이인 거 같아서 오른쪽 귀도 뚫는김에 뚫기로 하고

뚫었습니다. 과정은 비슷하지만 피가 조금 나왔다는 거하고 왼손으로

귓불 고정하는 게 힘들어서 그냥 바늘을 고정도 안하고 쓱 꽃아넣었다는 게 다름.

여전히 뒤는 무지하게 힘줘야 뚫리더군요?

지금도 귀걸이 빼면 또 뚫어야 될까봐 꽃아놓고 포스팅하고 있습니다. 응억

가게에서 안뚫어봐서 그쪽은 잘 모르겠지만 입소문을 잘 듣고 갑시다.

괜히 가게가서 귀걸이사고 아프면 뭔 삽질인지...

안암골에도 귀걸이 가게 있었는데 거기서 아는 여자애가 귀뚫다가 울었다니까

가게가 다 같은 게 아닐 겁니다 네. 그거 듣고 집에서 뚫은 거죠. 소독이나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by 라피르 | 2008/08/09 14:57 | 근황 | 트랙백 | 덧글(8)

간만에 아바질하다 한방.

공군 면접 갔다와서 아픈 다리를 부여잡고 아바 한 판 했더니

첫판부터 이런 간지나는 스코어가...

아바를 추구하는자 낚았다시챈으로 와라

낚았따씨에서 한달만 뒹굴면 공방에서 저 스코어가 가능합니다!

p.s. 공군 면접은 아무래도 통과한듯. 면접관이 생활기록부 보면서 공부 잘 하시네요? 이래뜸 ㅋ

by 라피르 | 2008/07/28 23:32 | 온라인 게임? | 트랙백 | 덧글(10)

생일이네요.

집에선 음력으로 하니까 아무도 축하를 안해주는 해가 될 거 같습니다.

음력 생일이 올해 없어서... 윤달도 아닌데 더럽다 ㅠㅠ

05년에 시작한 이 블로그도 어느새 3년차가 넘었고

태어난지도 어느새 21년이 되었습니다. 온라인서 본 사람들은 다 20대 후반 아니냐고 물어보는데 그건 오해입니다 으허허허 그냥 마작을 좋아하는 어린이예요 *^^*

선물은 캔버스 1 CD혹은 DVD만 받습니다. 없는 분들은 그냥 안 주셔도 됨 ㅋ

여튼 너무 건전해서 별로 볼 것도 없는 얼음집에 들러주시는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D

by 라피르 | 2008/07/25 11:11 | 인셍 | 트랙백 | 덧글(26)

벳부 시웨이브 호텔에서. 080723

온천 무지하게 좋습니다.

근데 아케이드를 돌아도 빠찡꼬 빼고는 할아버지 할머니들밖에 없어...

벳부 좀 무서운 곳인듯.

돌아댕기다가 밥집에서 아줌마 만났는데 그 아줌마가 호텔 종업원이네요 뭥미?

일본에선 두부아이스크림도 파나 봅니다.

한글자판이 안돼서 오타를 안 고칠 수도 있는데 양해 좀 굽신신

게임센터도 가 봤는데 있으란 QMA는 없고 마작격투구락부5만 있아서

대낮부터 마작하는 아저씨 뒤통수 보다가 나왔습니다.

여튼 촌동네 좀 안좋은듯...온천 빼고 ㅋ

by 라피르 | 2008/07/23 22:14 | 근황 | 트랙백 | 덧글(2)

간만에 사기마작.

자일색! 대삼원!

참고로 국사무쌍 갈 까 하던 패였는데

1,9가 없고 자패 또이만 죽도록 쌓여갖고...처음엔 아마 북 또이가 있었을텐데

남 뽑고 중 뽑고 백 뽑고 발 뽑으면서 어? 자일색 갈까? 하다가

백뻥하고 발뻥하고 나니까

중뽑으면 대삼원이네?

라고 생각하던 찰나 뽑았습니다. 풉

저거 뽑고 다른 판들은 발렸지만 그래도 만족.

by 라피르 | 2008/07/17 01:39 | 리-치! | 트랙백 | 덧글(14)

MT갑니다.

비오는데 이게 무슨...

가서 잠이나 자야지. 어저께 밤샘마작해서 힘들다능...

꼴찌는 한 번도 안 했지만 1등도 못한 중간마작인듯 'ㅅ'

2등인데 -5000이면 이상한가요?

by 라피르 | 2008/07/12 08:21 | 근황 | 트랙백 | 덧글(6)

루이토모 1회차 클리어.



아.....

선택지 언제나오나 하고 기다리다가 그냥 끝났어요. 어?

1회차는 루이루트 강제인가 봅니다.

오프닝이 나올 때까지 꽤 길었는데 오프닝 나오길래

프롤로그라 선택지가 없겠거니... 했는데

루이랑 엣찌가 뜨더군요. 어?

이거 설마 루이랑 엣찌는 강제인가... 하고 보다가

끝났습니다. 끝났어요.

...........제길

여튼 간만에 꽤 할 만한 게임입니다.

속담, 문화 쪽에 좀 밝지 않으면 이해가 안되는 문장들이

다수 나오기 때문에(제목도 속담일 정도니)

텍스트가 좀 이해가 힘들고 괜히 길지도 않은데 길게 느껴지는

감은 좀 있지만 그래도 보다 보면 볼 만합니다.

그래도 1회차에 선택지가 없는 점은 좀 매너...

여튼 야할 때 야하고 재밌을 때 재밌으니 좋습니다 네.

by 라피르 | 2008/07/07 08:30 | 건전게임. | 트랙백 | 덧글(0)

요즘 플레이하는 게임.


리틀위치 로마네스크 풀보이스판 합니다.

놋치놋치놋치놋치놋치 예아ㅏㅏㅏㅏㅏㅏ

시스템을 바꾸거나 원화를 다시 그렸을 것 같진 않구요 네. 그냥 닥치고 발화나 쓰면서 삽시다.

바이오쇼크 합니다.

그림은 퍼왔습니다. 출처는 뭐 그림 아래쪽에 'ㅅ'

야겜만 하는 줄 알았다면 오산이야!

진짜 워터쇼크라고도 부를 수 있을 정도로 물그래픽이 좋습니다.

물 속에서 하는 게임이니만큼 물 그래픽이 안 좋으면 좀 웃기기도 하겠습니다만

저 윤기좀 봐...

물 쏟아지는 걸 맞았을 때 시야가 출렁거리는 것도 굉장합니다.

역시 인공소녀3하고는 비교가...

당분간은 저 게임들만 갖고도 연명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바도 하긴 하지만 뭐... 이제 기본스킬들 좀 배웠으니까 스킬 배우는 텀이 늦어져서

스킬 경험치 차는 거 기다리는 게 좀 지겨워졌음.

아바하시는 분 있으면 하사 3호봉인가 4호봉인가 랖랖랖 친추나 해주세요 굽신신

by 라피르 | 2008/06/29 10:06 | 건전게임. | 트랙백 | 덧글(14)

콘보쿠 마작~이런 마작이 있었다면 나는 론!~ 1회차 클리어.

난 점수를 상대에게서 뺏아오는 시스템도 아니고, 리치했을 때 던진 점봉과 상대가 리치했을 때 던진 점봉으로 HP를 늘릴 수 있습니다.......어?! 당연히 1000점씩이지요. 초기 HP는 한 5000정도. 3판 40부군요? 리치쯔모핑후(정확히 말하면 아니지만 뒷도라가 잘 오니까)군요?.... 할 말이 없습니다. 한 명 쓰러트릴 때마다 한 5000점정도 늘어나는 듯 싶지만 그런 건 아무래도 상관없습니다. 일단 상대 쯔모 막는 애가 나오기 전에는 좀 고생했지만 제가 워낙 빠르다 보니까... 추천하는 사기는 핑후, 번패 쌓아두기. 사실 나머지는 안 해봐서 잘 모릅니다.

사기포인트 회복 조건은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아무래도 도라쯔모, 커쯔 쯔모하면 1씩 회복되는 것 같습니다만 확실하진 않네요. 쯔모하는 패의 경향은 또이+1(커쯔)>간짱>양면=샤보=단기 뭐 이런 느낌. 다면대기도 다 저 대기들의 짬뽕이니까 결국은 비슷하지 않나 싶습니다. 간짱이 좀 부풀려지지 않았나 싶기도 하지만 평소에 간짱 쯔모하는 게 별로 쉽지 않다는 걸 감안하면 저 정도로 가도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1. 뒷도라가 잘맞는다.
2. 커쯔가 잘 온다.
3. 필요패가 잘 온다.

대충 경향이 이러니까 저도 사암각 방금 났고, 국사 갈려다가 보니까 혼노두 또이또이 혼일색 중 발 이렇게 패가 바뀌어 있더군요. 진짜 이상한 뽑기 시스템입니다. 하나 갖고있었는데 하나 더 오고, 또 하나 더 와서 기어코 커쯔를 만들어냅니다. 핑후 쌓아두기 하다가 그냥 쳐보면 차이를 확연하게 느끼실 수 있습니다. 또 쌓아두기 같은 거 하면 쯔모해 오는 패들도 좀 역을 따라서 갑니다.
물론 깡즈도 잘 옵니다. 정줄놓. 상대한테서 뻥패, 론패가 잘 안 나오는 건 2인마작의 숙명이겠지 합니다. 설마 읽히고 있나... 찍어두는 걸 깜빡했습니다만 6,9 만 대기하고 리치했을 때 보스가 저 6,9만을 다 안깡했던 적이 있습니다. 무서운 아이...!
그리고 전 속으로 눈물을 흘렸습니다. ㅈㅈ...

저 왼쪽 위에 100점봉x15가 보이십니까?  개나 소나 다 하는 동1국 15본장이죠. ㅋ

보스 피가 20만쯤 되는데 기본 만관으로 나면 저 정도 되겠군요. 뒷도라도 잘 붙으니 뭐... 분명 리치 쯔모 핑후인데 뒷도라2로 만관이라든지, 뒷도라1 적패1로 만관이라든지, 도라1 적1 뒷도라1 하네만이라든지 이렇게 납니다. 적이 쯔모하면 쯔모한 패 버리게 하는 사기 쓰구요 네.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핳하하하하하하하 좀 불쌍한듯. 하지만 저 왕님도 제가 오름패 뽑으면 버리게 하는 사기 쓰니까 괜찮습니다. 그래서 서로 못나고 어?! 결국 제가 한 번 더 뽑아서 납니다. 우왕ㅋ굳ㅋ

제발 왕 이러지마...

 제가 오름패를 5,8로 잡고 왕이 패 버리게 하는 사기 써서 일발쯔모인 5만을 버렸는데 거기서 스지인 8만을 버려주시는 센스.제발 이러지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피도 쥐젖인데 남 오름패 막았으면 내주질 말던가 ㅠㅠㅠㅠㅠ이렇게 웃기게 깨다니 ㅠㅠㅠㅠㅠ

결국 생각보다 재밌었던 콘보쿠 마작이었습니다. 중간엔 조낸 지겹긴 하지만 그래도 남이 오름패 뽑았을 때 버리게 해주는 사기가 너무 좋아서... 취향이기도 한지라 미친듯이 사용했습니다. 다음 회차엔 다른 사기들도 좀 써보고 감상을 내놓아야겠네요.

by 라피르 | 2008/06/26 21:46 | 건전게임.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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