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피르의 크고 아름다운 인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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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잡담록. 인셍

쓰고 싶은 드립이나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여기에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저번에 써놨던 건 전역과 함께 내렸으니 새로 'ㅅ'

모테키. 120513 근황

개드립포스팅처럼 써볼까도 생각했는데 쉽지 않군요. orz

1. 여친이 생겼습니다. 이건 저번 포스팅에도 슬쩍 썼지만 작년부터 좋아했던 애랑 이어진 거라 나름 좋음. 블로그는 안 깠는데 덕밍아웃은 했구요. 근데 야겜한다는데 야겜이 뭔지를 근본적으로 이해 못한듯한 얼굴을 한 걸로 봐서는 그냥 그쪽에는 지식이 아예 없는 모양. 물론 여친님도 덕후긴 한데 분야가 좀 달라서. 그리고 좀 수업이 없는 날에는 여친님이랑 노느라 시간이 없음. 주에 한 4회정도 만나는듯. 이게 생각했던 것보다 돈하고 시간이 많이 드는데, 별로 아깝지는 않습니다. 덕분에 영화도 좀 자주 보고 콘서트도 갔다오고 합니다. 덕후냄새는 약간 페브리즈 뿌린 느낌으로 중화중.

2. 이렇게 시간이 없어서 공부든 게임이든 좀 소홀한 감이 있는데 공부는 좀 문제있을지도 모르겠다 싶기도 함. 그나마 이번학기 전공들이 팀플이 없고 내용이 그리 어렵지 않은 편이라 시간을 많이 잡아먹지는 않는데, 한자시험이라는 복병이 나타나서 시간을 잡아먹는 중. 이건 대체 뭐란 말인가....

3. 요즘 제 주변에 흥하는건지 세상에 다 흥하는 건지 모르겠는데, 학생회관에서 엉덩국 패러디한 포스터 보고 뿜었습니다. 이놈들아 하라는 운영은 안하고 뭐하는 짓들이야.... 게다가 예전에는 약간 야리야리한 애들이 나왔다면 요즘은 대게이시대라 게이드립이 아무데나 흘러넘치는 느낌이 막 든단 말이죠? 흠. 야라나이카 처음 나올 때부터 게이드립 꽤 좋아했는데 붕탁물 나오고 엉덩국이 나오니까 시대가 나를 따라잡은 느낌이 대단하네요.

4. 세인트 영멘 5권이 월말에 나온다는데 빠르기도 하군요. 이제 웬만한 만화는 대여점도 안 가고 다 사서보기로 했는데 그래서 만화를 별로 못봅니다. 요즘은 유리가면 모으는 중. 북오프에서 애장판 1권 있는 거 보고 질렀는데 요즘은 애장판이 안나와 OTL

5. 예비군 가기 귀찮다.... 물론 뱀같은 분들한텐 좀 죄송한 이야기.

6. 디아블로3은 안 할 겁니다. 돈도 없고 시간도 없고. 한다그래도 방학때 좀 할려나?

7. 옥상의 백합령 하는 중. 이거 의외로 백합심을 자극하는 좋은 물건이네요. 이벤트별로 나눠져 있는 것도 그렇고 커플이 대여섯쌍 되는 것도 그렇고 커플들이 각자 개성이 뚜렷한 게 또 좋군요.

8. 정말 취직을 생각해야 하는 때가 왔는데, 컴공이니까 SI회사 가고도 싶고 그냥 게임회사 가고도 싶은데, 이렇게 맘대로 골라잡는 물건은 아니지만 일단 다음 학기에 졸업할지부터 결정해야 할듯. 학점 3점은 넘는데 3.5는 못넘을 거 같아서 재수강을 할까~말까~ 생각중입니다. 굳이 학점이 아니더라도 컴공이니까 알고리즘 제대로 한 번 더 들어야 할 거 같은 감이 좀 있음. 그리고 집안에 돈이 좀 없어서 취직을 빨리해야 될 거 같은 부담감도 느끼고는 있습니다. 한학기 더 하면 학자금대출이 몇백 더 붙겠죠. 빚지는거나 돈버는건 정말 생각하고 싶지 않은데 코앞에 닥쳤으니 그래도 어디 쓸지는 정해놔야지 싶네요. 쓴다고 붙는 건 아니지만 안쓰면 안붙으니까. 직장가면 군대같다고는 하는데 평생 가는 군대라니 최악이잖아... 이런 생각도 가끔 듭니다. 근데 군대도 생각했던 거랑은 많이 달랐으니까 아마 직장도 지금 듣는 이미지랑은 많이 다를 거라 생각은 합니다. 재밌는 데는 재밌는 거 같던데.

P.S. 이 글을 다 쓰면 청소기를 미는 거다....

[WoT] 병삼이한테 HP랑 DPS를 늘리면 뭐가 된다? 온라인 게임?

뭐긴 뭐야 7티어지!

이번 7.3업데이트된 소련 전차들 좀 타보고 감상 올려봅니다.

병삼이는 7티어 가도 정말 위화감이 없네요. 물론 엔진 마력도 올려주고 포 DPS도 늘려주긴 했는데 잘 튕기는 장갑이 역시 명불허전. 솔직히 IS로 병삼이 대가리 쏘면 관통이 안되는 거 같은 감이 좀 있었는데 이제 동티어니까 괜찮겠지 싶기도 합니다. T29도 있는데 뭐.

병일이는 솔직히 좆ㅋ망ㅋ 최종포 관통력이 동티어 미듐 포들보다 떨어지는 120이라 아마 122미리 똥포를 써야 될 것 같군요. 물론 팔았지만. 왠지 더 자주 튕기는 거 같은 느낌이 있는데 아마 기분탓일겁니다. 장갑수치 안변했고 몸통도 생긴 게 똑같더군요. 병이는 그냥 예전 KV랑 같습니다. 원래부터 고티어 자주 끌려다녔으니 별 차이가 없네요. 체력 늘어나도 여전히 부왁포끼리 만나면 서로 원킬낼 수 있습니다. 쐈다가 빗나가면 죽는거다

다른 전차들은 안 타고 다 팔았습니다. 승무원 100%니까 어느정도 역할은 하겠지만 다시 이것들한테 적응하기에는 노력과 차고가 아까워서리....

솔직히 느린 헤비보단 장갑 좀 달려도 빠른 탱크를 좋아해 가지고 이번 패치는 한 백만크레딧정도 생겼구나 하는 정돕니다. 

다른 근황은 음... IS풀업하고 몰고 있습니다. 승무원 첫 스킬을 전우애로 찍은데다가 아직 100%도 안됐으니 좀 쓸데없는 감은 있는데 래머벤틸 달아주니 밥값은 하는군요. 김병사한테 뺑뺑이도 돌릴 수 있네요. 마치 미듐같은 느낌.... 그런데 최고속도 달리니까 헤비 가는 라인에 가야 되긴 해요. 먼저 도착해서 노리고 있을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 되겠네요. 또 빨리 빠질 수 있다는 점도 그렇구요.

AMX12t몰고 있는데 이거 생각보다 괜찮네요. 티어 배정이 아주 우주로 가긴 하지만 미듐 옆구리 때려주면 단숨에 600데미지 들어가니까 무시할 수가 없겠더군요. 뭐 전 티어인 AMX40이 관통력 고자인 헤비탱크인 탓도 있겠지만 속도가 아주 빠릅니다. 선회는 좀 안되지만 목적지까지 가는 속도는 괜찮아서 나돌아댕기기에 좋은 탱크. A-20에 화력이 붙으면 이렇게 되려나 싶네요.

여튼 월오탱 처음 시작할때부터 슬롯 확장 보고 게이왕 트리 탄 거였으니 이제야 좀 차고에 여유가 생기겠군요. 앵벌탱인 4호전차랑 셔먼이랑 각각 개발중인 트리 탑티어만 남겨놓고 차고를 좀 정리할 생각입니다. 근데 S-51을 세일해서 덜컥 사버렸어! OTL

이글루스 가든 - WoT

지금까지 중간고사 과목들 대충 감상만 정리. 인셍

이산수학: 생각보다는 어려웠음. 세문제 못풀었나...

인터넷프로토콜: 32문제의 물량공세. 패킷 캡쳐한 스샷 주고 나와 있지도 않은 패킷의 TTL구하라는 건 외워서 쓰라는 건지 뭔지. 그래도 쓸만큼 다 쓰고 나왔으니 인생 한 점 후회없다

확률및랜덤과정: 부정적분을 쓸데없이 유도해서 풀어서(적분공식 그게 뭔가여) 100점 조심스레 예상. 그래도 내가 100점하고는 연이 없는 사람이라 아마 어딘가 부분점수가 깎이지 않을까...

아래는 볼 과목

IT리더쉽: 돈! 기술은 다 돈이야!

데이터통신: 구리선 광회선 같은데 데이터가 어떤 방식으로 오고가나를 다루는데 이건 대체... 통신과목이라서 인터넷프로토콜하고 상승작용이 좀 있지 않을까 기대했는데 그딴거 없음. 에러 없애는 방법이나 대역폭 갖고 bps 계산하는 문제들이 나오지 않을까 예상,

삼국유사의세계: 한자 독음만 외웁시다... 어차피 지금 외워봤자 시험시간에는 쓰는건 좀 힘든 거 같은 삘이 있음.


여튼 지금까지 본 시험들은 그리 나쁘지 않은 결과인듯. 다음에도 잘 이어갈 수만 있으면 좋을텐데

허이구 노트북 하드 그래프좀 보소...

하급생2하는데도 가끔 멈출랑말랑 하길래 뭔가 하고 HDTune돌려봤더니 SMART도 Fail했다가 성공했다가 

갈랑말랑하고 뭣보다 액세스 타임 그래프가 아주....

얼마 전까지는 저거보다 덜 심했는데 이게 대체 무슨 일이래... 

저렇게 나오는데 설마 하드말고 딴 데 고장이 난 건 아니겠지?

AS를 가셔야 할 기세.


그러고보면 토익보고 멘붕포스팅 쓴댔는데... 근황

점수가 멘붕이 아니라서 까먹고 있었네요 *^^* 은/는 훼이크고

사실 블로그 들어오는 외국인들한테는 쨉도 안되긴 하는데

유효하지 않은 토익 점수중에 신발사이즈가 있어갖고... 보기가 좀 그랬는데

생각보다 되게 잘 나와줘서 다행이네요. 면피한 기분?

이제 스피킹봐야 되는데....후....

인류멸망보고서, 화차 봤습니다. 근황

화차는 좀 꿀꿀하긴 했는데 나름 괜찮았습니다. 장문의 감상문도 쓰긴 했는데 여긴 올리기가 좀 그렇군요. 솔직히 A4네장짜리 뙇! 하고 올리면 읽어줄 사람이 있기나 할까 궁금하네요. 하긴 좋은 글이네요, 읽지는 않았습니다 *^^*이정도 리플만 달려도 좋겠지만...

여자 과거가 하나둘씩 밝혀지면서 주인공 감정이 변해가는 묘사도 괜찮았고, 스토리에 담겨 있는 사회비판적인 요소도 좋긴 좋았습니다. 인물이 먼저 보여서 사회비판은 잘 못 줏어먹긴 했는데 원작 작가님이 사회비판적 내용을 담아서 쓰시는 분이란 걸 듣고 아 그랬구나 싶었죠. 여튼 결말도 나름 납득할 만한 결말에다가 전하고 싶은 걸 전부 담아서 나온 괜찮은 영화였던 거 같네요. 중간에 잔인한 씬 하나 있긴 한데 그거만 잘 넘어가면 누구나 괜찮게 볼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요거는 영화가 옴니버스식이라 정신없는 감은 좀 있는데 음.... 세 편이 들어가 있는데 개그 진지 개그 이랬던 거 같아요. 첫 편은 주인공이 좀비가 돼갖고 전국에 다 전파시키는 건데 무슨 얘기 하고싶은지는 잘 모르겠더군요. 솔직히 부모도 못알아보는데 여자 알아보는 건 이상하지 않나... 진지한 편은 절에 있던 로봇이 깨달음을 얻어서 부처님이 된 얘깁니다. 제작사가 사람의 정체성에 혼란이 온다고 폐기하고 싶어하고, 스님들은 나름 로봇을 깨달은 사람(?)으로 인정하고 폐기하는 걸 막으려 합니다. 로봇이 부처님인데 그게 뭐 어떻냐는 생각은 했는데 솔직히 말하면 제작사가 하는 말도 일리가 있는 얘기거든요. 그래서 나름 진지했습니다. 마지막 편은 뭐 사는데 물건을 확인 제대로 안해갖고 직경 10km짜리 당구공을 외계인택배로 배달시키는 얘깁니다. 아니 진짜로.... 솔직히 요금은 착불입니다 이런 거 해줬으면 좋았을텐데 안 해줘서 약간 실망했음. 그리고 10km짜리 당구공보고 떠올린다는 게 이거.

솔직히 방공호에서 안죽은 게 운이 좋다 뭐 이런게 아니라 택배가 제품을 멀쩡하게 배달시키기 위해서라면 나름 납득이 가는 설명.  중간에 울어야 될 거 같은 장면이 있었는데 이렇게 개그쳐놓고 울라고 하면 내가 울겠니 이놈들아.... 뭐가 뭔지 모르겠는 부분들이 좀 있는데 이건 진짜 설명할 수가 없네요. 후.... 영혼이 우주로 날아가는 느낌을 맛보고 싶으면 보셔도 될듯.

영웅전희 플레이중. 야겜

헤헤 탈덕이 뭔가요....

솔직히 시험기간이라서 플레이하는 감이 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지금은 중국 먹고 인도 가고 있는데 놋북에서 해갖고 데탑은 여기까지밖에 안왔네요.

시스템은 일단 괜찮은 거 같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신생제작사가 이정도 하면 다음 작품도 기대할 만하다고 생각해요. 적 AI가 너무 되다 만 감은 있는데 가면 갈수록 적 HP많아지는 거 보면 아무래도 AI안좋아서 생기는 밸런스붕괴를 HP로 때우고 있는 모양.

그리고 부하들하고 신뢰가 깊어지면서 기술 생기는 것도 꽤 괜찮습니다. 분명 앨리스게임에서도 본 거 같은데 걸주였나 전국테니스였나가 기억이 잘 안나네요. 생기는 기술들이 쓰는 BP(?) 양에 비해서 차는 게 좀 느리긴 한데 아이템 쌓이면 아마 그것도 해결될 거 같구요.

기본적으로는 병력 있고 병력 많으면 데미지 많아지는지 잘 모르겠는데 감으로는 많아지는 거 같고, 승리하면 전투 참가인원 중 살아남은 사람에게 최대병력 10씩 더해주는 것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또 25턴 이내에 승리하면 압승이라고 해서 보너스로 최대병력 10씩 더 줍니다.

그리고 병과가 있고 병과별 상성이 있어서 검<도끼 뭐 이런 게 있습니다. 상성은 물고 물리는 관계는 아니고 서로 데미지 보너스를 주고받을 수도 있습니다. 검하고 총하고 만나면 서로 때릴 때 데미지가 증가되죠. 아직 마법이 약점인 병과는 못 봤는데 공격범위 넓은 대신에 맞으면 많이다는 컨셉인 것 같네요.

성우는 일단 귀로 판별 가능한 사람이 청산가리하고 북두남하고 밍고스 있었습니다. 밍고스는 설마 했는데 들으면 들을수록 확신이... 다역도 하긴 할 거 같은데 아직은 캐릭터가 많이 안 나와서 모르겠군요. 나름 호화성우진인 거 같은데...?

음악도 좋습니다. 귀에 거슬린 적도 없고 나름 웅장한 맛도 있어요.

CG는 놋치. 더 설명이 필요한지? 사실 성검의 페어리스 전까지는 놋치가 과연 거유캐릭터를 그릴 수 있는가 좀 의문이 있었는데 그냥 로리콘이지 로리 아니면 못그리는 건 전혀 아닙니다.

여튼 신생제작사가 이렇게 제대로 된 물건을 만든다는 게 어려웠을 거 같은데 잘도 이런 괜찮은 게임이 됐네요. 솔직히 CG만 밀고가는 게임이 될 줄 알았더니 장르에 맞게 제대로 된 물건이 나와서 놀라고 있습니다. 평작 이상은 확실하고 수작인가 아닌가가 일단 문제군요.

6만힛. 인셍

방문자 통계가 정보 가져오고만 있다고 하고 안보이는데 뭐 안봐도 되겠지! 하는 패기를 부려봅니다.

포스팅도 꼴릴때만 하는 폐가에 방문해주시는 분들한텐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구요,

요즘 리얼이 너무 충실해갖고 포스팅이 뜸한 감이 있는데 더 충실해지면 더 뜸해질 거 같기도 하네요.

절대 공부하기 힘들다 그런 얘기는 아닙니다. 아니구요...ㅠㅠ

방문자수가 중간에 폭증했던 시기가 있었는데 이글루 통계시스템 바뀐 이후로 정보를 가져오고 있습니다라고만 뜨네요.

뭐 굳이 통계 안보여줘도 폭증한 검색어란 게 야겜이라서 ㅈㅈ 네이버 첫페이지에 떠갖고

하루에 한 80명씩 검색어로 들어왔었는데 요즘은 꽤 평화롭습니다. 한 며칠쯤 창해의 황녀들이

검색어로 떴던 때가 있었는데 그때는 유행인가 하고 그냥 넘어갔구요. 저 게임을 굳이 찾아서 할 것까진 없는 거 같은데...

여튼 요즘은 야겜 신작체크도 거의 안하고 하니까 야겜 포스팅도 좀 못하겠다 싶어서....은/는 훼이크고 최근에 한 신작이 엘렉트립의 음락....이라는 건 약간 자중해야할듯. 화앨2도 지금 세츠나루트 들어갔는데 포풍시험이라 못하고있고 ㅠㅠ 

애니는 2분기에는 페제랑 야마토 볼 생각인데 역시 니코동에서 페제틀어줘서 우왕ㅋ굳ㅋ하는 중. 야마토는 방영은 한 거 같은데 따로 보기가 좀 그렇네요. 그 뭐냐 땅에서 올라오는 장면 나오면 그때부터 보기 시작할듯. 

뭐 페제 꼬박꼬박 챙겨보는 거 보면 탈덕은 좀 멀었지만 휴덕이 점점 가까워오고 있습니다. 솔로탈출도 했으니 이제 열심히 살아볼듯!

[WoT] 슬슬 쿨타임이 찬 거 같아서 월오탱 포스팅 한개. 온라인 게임?

맨날 이런 엘리트 탱크만 하다가 IS돌리니까 멘붕이 오는 요즘입니다. 4호 전차 엘리트 찍었지만 3001포르쉐는 안돌릴듯.

4호전차는 시야넓고 명중률좋으니 어떤 맵을 가도 자기 할 일은 하는군요. 숙련 1급 땄는데 그냥 그러려니 하죠. 대신 풀업까지 너무 험하고 긴 길을 지나가야 돼서 그 동안에 포기하면 명품전차 못 돌리고 망하는겁니다 ㅈㅈ

헨셸3601도 뽑긴 뽑아놨는데 스톡갖고 뭐 할라니까 요즘은 힘들어서 잘 못돌리겠네요. 월오탱 플레이시간도 좀 모자라서 게임 편하게 하고싶은데 ㅠㅠ

IS는 보시면 아시겠지만 최종포 업이 안됐는데 업해도 관통 안바뀌고 DPS만 바뀌니까 지금이랑 그리 차이는 없을 거 같은데.... 근데 이렇게 안튕기는 헤비 해 본적이 없어서 잘 못하겠네요. 뭐해야되는지도 모르겠고... 머리만 내놓으면 머리가 뚫려! 미듐처럼 뛰댕기기엔 최고속도가 좀 낮은 감이 있어서 그것도 잘 못하겠고 음.... 뭐 풀업하고 전우애 켜지면 어느정도 성능은 내주겠지 하는 마음입니다. 부왘왕한테도 가끔 털려서 기분나빠서 안 돌리는 건 아니구요 ㅠㅠ제길 ㅠㅠ

빵탱 미듐쪽으로도 하나 키우고 있는데 생각보다 얘가 준수하네요. 4티어 헤비라고 생각하면 포가 좀 약한 느낌이긴 하지만 도탄은 정말 잘 시키는 것 같습니다. T-50이 뺑뺑이할라고 도는데 무슨 옆을 쏴도 막 튕기고 그러는지 튕기면서도 약간 어이가 없더군요. 하지만 역시 귀엽다는 게 제일 큰 장점인듯. 보기만 해도 애정이 막 솟아나는군요.

여튼 맨날 4호전차만 하다보니까 미듐의 이미지가 4호전차로 굳어진 감이 있어서 셔먼을 잘 못돌리겠는데, 이것도 아마 시간이 해결해 줄 것 같습니다. 셔먼도 어디 내놔도 안 부끄러운 성능이라 조종수만 잘하면 중간은 갈 거 같은데 힘드네요.

이글루스 가든 - W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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